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차 가해 (문단 편집) === 대한민국의 사례 ===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가족부터 시작해 무려 경찰까지 엄청난 피해를 입혔고 피해자의 가족과 친척 대부분도 도움을 주기는커녕 합의금을 가로채는 데 더 관심이 있었다. 게다가 이 사건 이후 2010년 [[김길태]] 사건 전까지 흉악 범죄자들의 얼굴을 가리는 관습이 생겼다. 때문에 여러 [[연쇄살인범]]이나 [[대량살인범]], [[아동 성범죄]]자 등 역대급으로 악질적인 흉악범들의 얼굴이 마스크로 가려진 채로 호송되었다. *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 성폭행 사건]]: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인 [[천주교 대전교구]]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는 [[미사]]와 자신의 [[SNS]]에서 "7년간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용서 받지 못했다. 보도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에서 [[2월 23일]] 반박하며 김 신부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고발이 있었고 [[KBS]]에서 보도하자 김 신부는 [[2월 27일]] 논란이 된 글을 삭제했다. * [[강간]] 피해자 [[자살]] 사건 ||[[파일:2차 가해_예시.jpg|width=250]]||[[파일:2차가해_예시.jpg|width=250]]|| 2차 가해성 [[사이버 불링]]으로 인해 [[피해자]]가 [[자살]]한 사례이다. 2019년 11월, 가해자 전모(18)군은 동네 후배들을 시켜 피해자를 모텔로 오게 한 다음 술을 먹이고 [[강간]]했다. 전군 지시에 따라 아이들은 [[바람잡이]] 역할을 하며 ‘예전에 빌렸던 돈을 갚겠다.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혜린과 혜린 친구를 모텔로 유인했다. 후배들은 피해자가 알지도 못하는 전군이 같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전군과 둘만 모텔방에 남도록 유인했다. 전군은 당시 가명을 써 가면서 자신을 철저히 감췄다. 2020년, 피해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중학교 2학년 때 갑자기 머리를 염색하고 피어싱하며 [[주짓수]]를 배우고 싶어했다. 9월 27일, 피해자는 엄마와 약속한 귀가 시간 전에 집으로 돌아오려고 했지만 A양이 가지 못하게 방해하여 올 수 없었다. 결국 참지 못한 피해자는 [[자살]]을 선택해 버렸다. * [[구하라-최종범 법적 공방]] *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 문단=5)] * [[40대 여배우 피습 사건]]에 대한 [[가세연 여배우 피습 사건 2차 가해 논란]] *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21년 기자회견에서 '정인이 법', '나영이 법'등 [[피해자]]의 이름을 붙인 법안(이른바 [[네이밍 법안]])이 '2차 가해'라고 주장하며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287|#]] * [[박원순 성폭력 사건]] * [[오거돈 성추행 사건]]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사인 [[조동연]]이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제3자인 강용석이 해당 사건을 수사해달라고 [[고발]]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2차 가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2522.html|#]] * [[YG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소속 가수 [[제니(BLACKPINK)|제니]]가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찍힌 사진이 유포되는 것이 2차 가해라며 자제를 촉구했다. [[https://namu.news/article/1777350#gsc.tab=0|#]] * [[이근]]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에 대해 자신이 [[무고]](無辜)함을 주장한 이근에 대해 민사상 불법행위책임이 인정되었다. *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네이버 뉴스 댓글창 등지에서는 '왜 저길 갔느냐?'라는 식의 2차 가해가 자행되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24|#]] * [[KBS]]의 한 기자는 [[정순신 아들 학교폭력 가해 사건]]에서 [[학폭]] 가해자가 행정처분에 대해 [[행정소송]]([[취소소송]] 및 [[집행정지]])을 거는 것을 2차 가해라고 주장하였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5836&ref=N|#]] * [[황영웅]]의 극성 팬덤 측에서 황영웅 본인도 인정한 학교폭력 및 상해죄 전과를 부정하며 피해자들을 비난했다. * 대한민국에서 [[이륜차]]를 보는 인식이 상당히 안 좋다 보니 이륜차 운전자가 본인과실이 없는 상대차 과실 100%의 사고를 당한 뉴스가 올라오더라도 ‘이륜차를 타서 사고가 난 것이다’라는 무지성적인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